2026년 9월 21일 (월)
(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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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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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08-11 ㅣ No.99931

 

 

 

이별하던날

그가 떠나가던날

젊은 날의 아픈기억

차갑게 돌아서버린 어느날

첫눈 오던날

지금은 잊혀져버린

무심한 눈발만 날리던 먼 기억속의 어느날

 

첫눈이 오면 턱괴고 앉아 미소짓던.......

그 눈

생각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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