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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삶의 빛을 통해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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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삶의 빛을 통해서만 햇빛이 비칠 때에야 비로소 먼지를 볼 수 있지 않은가. 마찬가지로 거룩한 삶의 빛을 통해서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와 허물을 볼 수 있다. 먼지는 바닥에 쌓인 아주 작은 알갱이로, 햇빛이 있어야만 보인다. 자신 안의 허물을 보지 못하는 것은 성인들의 삶이라는 밝은 빛으로 자기 자신을 비추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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