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월)
(녹)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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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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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08-14 ㅣ No.99949

 

 

 

하얀 눈이 나리는 성탄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떠나간 사랑에 처연한 가슴은

하얀 눈밭에 눈물을 뿌리고

왜였는지도 모르고

한번 확인도 안해본채

버려진 사랑은

눈밭에 뿌려진 핏방울 이었지요.

아기예수님이 가슴에서 태어나시던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습니다.

다잊어도 아기예수님은 잊지 말아야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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