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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알게 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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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알게 되는 것 흔히 우리는 성체성사의 식탁에 둘러앉기 전에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서로 서로 잘 아는 것이 참 좋은 일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일단 정기적으로 성체성사에 참석하다보면 인간적인 수준에서 서로를 아는 것 훨씬 이상의 어떤 영적인 일치가 생겨남을 알게 된다. 성체성사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거룩한 신비를 계속적으로 함께 거행하고 참여하면서 우리는 점차 한 몸이 되어가는 것이다. 우리 서로가 진정으로 그리스도 안에 알게 되는 것이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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