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7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신지아 Zia Hyunsu Shin크라이슬러-사랑의 기쁨 F. Kreisler 'Liebesfreud' (Violin & Orchestra)

스크랩 인쇄

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1-09-17 ㅣ No.31753



 

 

오스트리아 출생의 미국 작곡가이며 바이올리니스트인 F.크라이슬러의 바이올린용 소곡입니다.

그의 연주는 격조와 기품이 느껴진다는 평을 자주 받았는데요.

바이올린의 왕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1923년 한국에 내한 연주회를 가지기도 했답니다.

비루투오소(작곡실력 연주실력 모두 겸비한 사람)인 크라이슬러는

바이올리니스트지만 작곡 실력도 아주 훌륭하죠...

크라이슬러는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뜰때까지 명성과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사랑의 슬픔'과 '사랑의 기쁨' 두곡은 빈 태생인 크라이슬러가

그 지방의 옛 민요(왈츠)의 선율을 바탕으로 한 간결하고도 매우 아름다운 곡으로

이 두곡은 거의 항상 자매곡으로 같이 연주되곤 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크라이슬러- 사랑의슬픔 Kreisler Liebesleid

'사랑의 슬픔' 은... A단조로 애상적이며 감미로운 분위기기인 반면에,

'사랑의 기쁨' 은... 말 그대로 사랑의 기쁨을 표현한 곡인것 같아요...

 

C장조의 쾌활하고 밝으며 명랑하면서도 아름다운 곡으로...서로 대비됩니다.

이 두곡 다 아름다운 멜로디 덕에 태교음악으로도 매우 유명한 곡들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68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