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용서

스크랩 인쇄

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09-18 ㅣ No.100101

 

 

용서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랍니다.

사랑이 깊으면 포기가 어렵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8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