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토)
(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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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09-22 ㅣ No.100132

 

 

 

하얀옷 입고

조용한 산속에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기다리시는 모습이.......

마당에 들어서면

못본척하고 얼른 들어가시던 모습도.......

전화기 손에 들고

몇날을 기다리던.......

잊으려고 애를쓰니 잊혀지더이다.

집착에서는 벗어난듯 합니다.

잘살고 있다면 다행입니다.

 

멀리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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