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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연중 제26주일."막지 마라."(마르 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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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1-09-26 ㅣ No.223565

09.26.연중 제26주일."막지 마라."(마르 9, 39)

아무도
말하여 주지
않던 말씀을
우리들에게
들려주신다.

죄가 있기에
용서가 있고
죄가 있기에
회개가 있다.

끊어내야
할 것이
참 많은
우리들
삶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묻지 않으시고

다만 죄를
잘라내라고
말씀하신다.

죄에서
벗어나는 길은
은총과
결단의 새로운
삶이다.

막을 수 없는
결단과
실천의
변화된 삶이
우리들
복음이다.

잘라 내고
빼어
던져 버리는
결단과 실천의
삶이 회개이다.

진리에
눈을 뜨는
회개이다.

막을 수 없는
진리의 힘찬
결심이
시작되었다.

진리 안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들 삶이다.

진리를 만나는
은총은 우리
삶에서
시작한다.

참된
진리는
구원을
얻게한다.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길을
기쁘게
걸어가신다.

버리지
않고서는
새로울 수
없고

잘라내지
않고서는
나갈 수 없다.

버려야 할 것은
악습이며
맞이해야 할 것은
우리의
주님이다.

주님의 사랑은
막을 수 없으며

참된 믿음은
회개를 미루지
않는다.

구원을
막을 수 없다.

구원의
기쁜 주일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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