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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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10-10 ㅣ No.100205

 

 

 

사랑은 아픔입니다.

사랑은 덧없고 미련한 짓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 마음속에서 활동하시겠지만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어렵고 어려운일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사랑은

돌려받으려 하지말고 

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미소로 간직한

오래전 추억은

사진처럼 각인되어

가슴속 깊이 묻어 둡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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