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일 (금)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가신 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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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1-10-16 ㅣ No.100228

주님께서 가신 길 위로 흐르는

거룩한 말씀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배우며

주님의 사랑을 알고자 노력합니다

그리고 삶 속에서

주님을 드러내고자 기도하며

애쓰고 힘쓰며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주님을 닮으려고 하나요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주님의 뜻을 따르려고 하는 건가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을

굳이 이렇게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가려하나요

 

주님의 길은 인간의 길이기 때문일 겁니다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지 아니하고

세상의 아픈이와 가난한 이를 위하여

사는 것이 사람의 바른 길이기 때문일 겁니다

죽어가는 영혼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 주님의 뜻이었듯이

사람에게 사랑이 있는 이라면 주님의 겸손을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란 것을 말해주는 것일 것입니다

 

주님의 인생을 바라보면 한없이 가슴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를 바라보면 그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었는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을바라보니

그길을 따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기도합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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