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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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글방/ 위대한 대사제이신 예수님 (히브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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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21-10-17 ㅣ No.150392

 

 

(공동번역성서) 2021. 10. 17. [연중 제29 주일] 도란도란글방

 

15) 위대한 대사제이신 예수님 (히브4,14-16)

 

(히브리 4,14-16)

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 15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 16 그러므로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자비를 얻고 은총을 받아 필요할 때에 도움이 되게 합시다. 아멘

 

여기서 은총(恩寵)의 어좌(御座)’라고 번역이 된 그 단어가 사실은 MERCY SEAT 법궤 위에 속죄 소 있죠? 그 뜻이에요. 그러니까 속죄 소 앞으로 나가라 이런 이야기죠.

그 바로 앞에는 말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양날 선 . 그 말씀이 우리를 벌거벗겨낸다 그러죠? '하나도 감춰질 것이 없다' '벌거벗김' 이란 단어가 아담이 선악과 따 먹고 벌거벗었을 때에 ...그 벌거벗음이에요. 똑같은 단어입니다.

셉투아진타 (septuaginta) 칠십 인역에 보면 창세기의 벌거벗음이 여기서의 벌거벗음과 똑같은 단어로 이렇게 번역이 되어있어요. <칠십 인역은 히브리어 성경을(구약성경) 헬라어로 번역해 놓은거죠>

그러니까 말씀이 우리가 '선악과 먹고 벌거벗은 자다' 라는 걸 이렇게 드러내는 거죠.

그 앞에는 그들이 이스라엘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를 '순종치 못해서' 라고 이야기하면서 그 순종의 이야기를. 믿음으로 이제 설명해내죠? 순종치 못한다는 건 믿지 못한다는 뜻이지 ...하느님이 몇개 시킨 거 그걸 안했다는 그런 뜻이 아니에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율법의 세목을 하나하나 다 지켜내는게 복음을 알고 있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냐고.. 어떤 의미가 있어요? 여자가 애를 낳으면 부정한 거니까 며칠 동안 나가서 사람을 만나지도 말아야 되고.. 그러면 아버지는 어떻게 애를 봐요? 일가친척은 그 삼대독자 사대 독자 하나 낳았을 때 그걸 못보고 있었다니까요?

그런 일들이 도대체 뭐가 그렇게 대단히 중요하냐구요? 그런 거를 뭐 하나 지키고 덜 지키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데 이제 혹자들은 뭐 너무도 기특하게 그런 의식법이나 그런 것들을 다 안지켜도 되지만, 그 안에 율법 안에 들어 있는 도덕법은 지켜야 된다.. 이런 식으로 얘길 하는데... 예수님이 율법을 온전케하는 분이라 그랬죠? 율법은 여러분 온전히 지켜야 그래서 야고보가 그런 거예요. 중간에 하나라도 어기면 그건 다 빵점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의 개념을 자꾸 몇개는 지키고 몇개는 안지키고 이렇게 산술적으로 계산들을 한다고 그래요. 그런게 아니란 말이에요.

이스라엘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건.... 믿지 않아서다 그러죠. 그 강퍅(괴팍)하다 그런 말 있죠? 구약성경에 특히 많이 나오죠? '파라오의 마음을 강퍅하게 했다' 이 말은 목이 곧다는 뜻이거든요? 목이 곧다라는 건 뭐냐면 ....이게 하느님 앞에서 내 목을 빳빳히 세우고 독이 올랐을 때 뱀이 독이 올랐을 때 목이 빳빳해지죠?

똑같은 거예요. 하느님의 말을 안듣고... 하느님은 은혜로 구원했고.. 내가 아브라함에게 네 조상들에게 한 언약으로 구원했으니까 그거 믿고오라 그래서 유월(踰越)절 그 날에 ... 우슬초로 그냥 어린 양의 피만 발라서 구원했는데 ...이들이 그걸 믿지않고 자꾸 자기들이 거기다 보태서... 인간의 자존심을 끝까지 챙기겠다는 거죠. 그리고 눈에 보이는 걸 달라고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하느님은 아니라는 거죠. 니들이 한 것도 없고. 니들이 뭘 했다고 해서... 내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이 세상에서 너희들에게 줄 이유도 없다. ? 그거 다 쓰레기니까..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그건 다 쓰레기니까. 그걸 가르쳐주려고 하는데 이들은 자꾸 자기들이 뭘 했으니까 뭘 주세요..라는 눈에 보이는 뭘로 보답해주세요 라는 이 길로 갔단 말이죠. 그걸 불순종이라 그러는 거죠. 여러분 잘 생각하셔야 돼요. 순종과 불순종은 이 시대는 완전히 거꾸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빛으로 오셨다 그러죠? 그런데 이 세상은 다 어두움이었다 그럽니다. 아니 빛 흉내 내는 사람도 있었어요? . 빛 비스무레한 사람이라도 있었어요? 아니죠.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세상이 다 어두움이라 그러죠? 그리고 그 빛 이야기 바로 밑에.... 그 안에만 생명이 있다 그래요 예수 안에만. 그럼 예수 밖에는? 죽음이에요 다~ 그런데 1절에 보면 그 분이 '말씀'이라 그러죠? 그러면 말씀이 여러분에게 떨어졌을 때 도대체 뭐가 드러나야 되요? '나는 어두움이고... 죽음이며.... 나는 생명이 없는 자구나' 가 드러나야죠.

다시요. 예수님이 빛이고 예수님이 생명이고 그 분이 말씀이에요. 그런데 '빛은.... 세상이 다 어두움이라는 걸 폭로하기 위한 거고 ...생명은 ...세상은 다 죽은 거다'라는 걸 폭로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말씀이에요. 그럼 말씀이 여러분에게 진짜 제대로 읽혀졌을 때 그 말씀에 의해서... 여러분에게 뭐가 자각되고 인지되야 돼요? '아 세상은.. 그리고 나는. 죽음이며... 나는 어두움이구나' 가 인지되고 자각이 되야 말씀을 잘 제대로 받은 거예요.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가 '너희들이 뭘 순종하여 어떤 걸 순종하여 하느님의 안식으로 들어갈 수 있을것 같애?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다가 다 망했잖아 그들이 순종치 않았고 믿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한 다음에 말씀 이야길 갑자기 꺼내는 거예요.

'말씀은 양날 선 같아서 니들 안에 들어가서... 아주 골수까지 쪼개내는데 그 안 까지 왜 쪼개겠냐?'

수술용 매스가 환부가 아닌 곳에 가면 그건 의료사고죠. 그런데 하느님이 그러실 일은 없잖아요. 그런데 골수까지 혼과 영까지 쪼개버린다는 건 그 안까지 다 수술을 할 필요가 있는 .'' 란 뜻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발가벗겨진 ...'아 이게 선악과 먹은 아담. 발가벗겨진 아담이구나. 내가 그런 존재구나'를 알고 그래야 누군가의 도움을 요청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바로 오늘 본문의 밑에 '대제사장에게로 가라' 가 나오는 거예요. '너희들에게 대제사장이 있잖니. 그게 복음이다' 라고 얘길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뭐라고 그래요? 은혜의 보좌 MERCY SEAT 지성소로 들어가라 그러죠.

그러면 지성소에 들어가면 뭐가 있어요. 법궤가 있는데 그 법궤는 그 인간들의 실수와 죄악이 가득 담겨있는 곳이고... 그 위에 뚜껑이 덮여서 거기에 일 년에 한 번 710일날 대제사장이 피를 갖고 가서 거기다 피를 쫘~~~악 부어서 철철 넘치게 만들어요 흥건하게. 그 말은....그 무죄한 짐승의 피가 그 인간들의 죄악을 다 가려버려서 하느님이 위에서 이렇게 그룹의 모양으로 내려다 볼 때 그 피만 보신다는 의미예요. 그게 MERCY SEAT 이란 말이에요. 그리로 가라는 거예요.

니들이 뭘 잘해서가 아니라 니들은 여전히 죄인인데... 하느님이 그냥 예수의 피로 덮어서, 의의 흰옷으로 덮어서 그냥 너희를 구원한거야. 이거 이해하는 놈만! 내 나라로 들어와라 가 복음이란 말입니다. 심플한 거예요 아주.

그런데 그것들을 이해 못해요. 아니 이해 안할려고 하는 거죠. 자존심이 목이 곧아서 ....내가 누군데 그런 방법으로 어떻게 구원을 받아?... 그렇게 되는 거죠.

 

이 역사라는 건 ...그리고 인생이라는 건... 계시하는 도구인데.. 그러면 내 안에서 어떤 선한게 나와도 ....'아 하느님이 내 안에서 뭔가를 계시하시는구나...' 이게 지금 하느님의 말씀이죠? 계시죠 이게? 하느님의 말씀인데 그러면 한번 보세요.

성전에서 뛰어 내려라 그러면 천사들이 수종(隨從)들거야 이거 말씀이에요? 이거 마귀가 한 말이죠? 마귀가 한 말이잖아요~ 근데 그거 말씀이에요? 마귀가 한 말도? 그런데 말씀이라 그러죠?

욥기의 대부분은 틀린 말들입니다 그죠? 친구들이 틀린 말 해 놓은 거예요. '네 시작은 미약(微弱)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 이거 친구가 얘기한 거예요. 그런데 나중엔 하느님이 그거 아니다 그랬단 말이죠. 근데 그것들을 전부 기둥에다 냉장고에다 다 부쳐놓고 틀린 말을.. 틀린 말인데 말씀이에요? 아니에요? 말씀이에요~! 성경에 기록되 있으니까~ 그럼 말씀이 뭐냐고요?

말씀은 여러분이 지켜내는 게 아니라.... '하느님이 여기에 당신의 언약과 당신을 계시해 논 것' 을 말씀이라 그래요. 그걸 마귀의 행동이나 마귀의 입을 통해서도.... 하느님은 당신을 계시하시는 거란 말이에요. '돌로 빵 만들어라' 마귀가 한 말이잖아요? 근데 그게 왜 말씀이냐고요 그게.. 하느님은 자기를 계시하시는 분이지

창세기에 보면 '야훼 이레' 라는 말 있죠? 그게 루와흐거든요? '루와흐' 라는 단어 자체가 '하느님이 당신을 나타내시다' 란 뜻이에요. 단어 자체의 뜻이~'성령'으로 우리가 번역을 하지만 원래는. 야훼 이레라는 말은 하느님이 당신을 나타내시고,,, 하느님이 준비하시는 제사. 이걸 야훼 이레라 그래요.

이게 모리아산에서 드려진 제사의 정체란 말이예요. 그게 야훼 이레. 그러니까 모리아산에서 드렸던 제사는 아브라함이 드렸던 제사는 하느님의 제사란 말이에요. 하느님이 제물을 준비하고 하느님이 당신을 나타내기 위해 준비한... 그 하느님의 제사 ...그로 말미암아 죽어야 할 아브라함의 이사악이 사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제물의 모형으로 이사악이 들어간 거고.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어떻게 살아나냐면 ...하느님이 준비하신 제사,,, 그걸 야고보서에서 갖다 인용해서 쓰는 걸 하느님의 행하심.. 그 하느님의 일... 하느님의 제사에 의해.... 아브라함이 그렇게 자기를 부인하는 일을 행사하게 되는 그런 믿음과 행함이 같이 나오게 되어 있다는 걸 설명해 주는 거지 아브라함이 거기서 아들의 심장에 칼을 꽂으려고 했기 때문에 구원받았다가 아니란 말이에요. 하느님의 행하심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보세요. 아브라함을 하느님이 뭐하러 시험하세요? 성경을 보면 하느님이 이스라엘을 시험했다 아브라함을 시험했다 자기백성들을 시험했다 라는 대목이 많이 나오죠? 몰라서 시험할까요? 하느님이 몰라서? ㅎㅎ 당신이 그려논 그림을 왜 몰라요.. 하느님이 설계한 건데.. 인생이든 역사든....그런데 왜 시험하시냐고요.

그러한 시험들을 통하여.... 하느님이 그에게 혹은 그를 바라보는, 그의 일생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을 통하여 하느님을 계시하기 위해 시험하는 거예요. 몰라서가 아니라 이거 니가 먹을까 안 먹을까 시험해서 안 먹으면 구원하고 먹으면 구원 안하고 이거 아니잖아요.

말씀이... 예수가 ...그렇게 빛으로 생명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죄인으로.. 죽음으로 ..어두움으로 폭로해 내는 거라면 하느님이 여러분을 이 세상에서 진짜 죄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자로 끌고 가겠죠?

그런데 우리가 내놓는 거는 숨쉬는 것 까지 죄에요 그죠? 다 나를 위해서 하니까 밥도 나 위해서 먹지 무슨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먹어요 우리가? 물도 나 위해서 마시지. 그럼 먹든지 마시든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되는데 ...다 내 영광 위해서 하잖아요. 아니라고 하지 마세요. '아닌데요 저는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느님 물드세요 그러고 내가 먹고..' 그거 정신병자예요. 그럼 모든 게 다 죄예요.

우리는 착한 일 몇 개 해놓고 우리를 칭찬하는 인간들이란 말예요. 바리새인들이 그랬죠. 그러면~ 바리새인들이 진짜 흠없는 삶을 살았다라고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을 만큼 착하게 살았어요. 그리고는 예수를 거부했습니다. 그럼 하느님의 법을 그렇게 열심히 잘 지키게 도덕과 윤리를 잘 지키게 만들어서 ...예수를 거부하게.. 내가 의가 있으니까. '왜 그 분이 의여야 돼? 내가 의가 있는데...' 그럼 그렇게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잘 살게 율법을 법을 잘 지키게~

세상 말로 해서 죄를 안 짓게 만들어 주는 자가 누구예요? 마귀예요~! ... 하느님이 죄를 안 짓게 만들어 주시는 분이 아니라! 마귀가 인간들이 정의한 죄를 안 짓게 (바리새인들처럼) 막아서서 '니들도 괜찮은 존재야' 라는 걸 챙기게 하는 게... 마귀란 말예요. 이걸 우리가 거꾸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 하느님은 우리 죄를 막아주고 마귀가 우리에게 죄를 짓게 한다고 생각해... 이 바보들이 말이죠. 복음을 거꾸로 알고 있으니까 그런 거예요.

하느님이 죄를 조장하는 게 아니라.... 숨쉬는 것까지도 죄인... 우리의 실제 모습을.. 하느님이 '진짜 니들이 괜찮은 존재인 줄 알아?' 라고 확! 환경을 통하여 드러내시잖아요. 다윗이 하느님이 죄를 짓게 만든 게 아니라 .....다윗은 원래 그런 인간이에요.

그래서 죄 중에 태어난 인간인데 지가 몇 가지 깨끗한 일을 해놓고 굉장히 괜찮은 존재인줄 알고 있는 거예요. 그때 하느님이 환경을 이렇게 조성해 주는 거죠. '그래? 진짜 니가 괜찮은 존재인줄 알아? 그럼 너 지붕 위에 잠깐 올라와..' 왜 그 시간에 목욕을 하고 있냐구? 그것도 그냥 할머니가 아니고? 이쁜 여자가 거기서? 백살 먹은 할머니가 거기서 목욕을 하고 있었으면 당장 잡아 넣어라지 그거?^ 근데 왜 그 여자가 하필 고 앞에서.

 

다윗이 하느님이 그런 환경을 탁! 터뜨려주니까 그 안에 낮게 깔려있던 죄가 확! 솟구쳐 올라오는 거죠 원래 지 모습이. 그리곤 하느님이 '니가 어떤 존잰지 봐라' 이렇게 펼쳐준 거란 말이죠. 다윗은 그 죄를 졌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을 덜 받고ㅎㅎ 이게 지금 오늘날 상급론이죠? 아니 그 일만 안했으면 99점이 되는데 그 일 저지르는 바람에 80점으로 깎여가지고 상을 몇 개 못 받았다 이런 식으로~ 동화처럼 성경을 해석하는 이들이 있죠? 하느님은 그런 분이 아니란 말예요.

하느님은 우리에게 죄를 짓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니들이 진짜 죄 밖에 질 수 없는 존재라는 걸 .....끊임없이 폭로해 내시는 분이에요. 그런데 그걸 인간들의 그 죄와 선악 이런 정의 그 안에서 이렇게 보면 마치 하느님이 죄를 짓게 하셔서 ..오히려 우리를 더 못난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처럼 보이는 거란 말예요. 그래서 하느님이 죄를 짓게 하시고 마귀는 죄를 막는다 이렇게 얘기가 가능한 거예요. 그러나 하느님의 백성은 그게 불편하니까 끊임없이 또 노력하게 돼요. '나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그런데 이거는 어떻게 된 게 말이죠.

 

(히브9,11-12) 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이루어진 좋은 것들을 주관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사람 손으로 만들지 않은, 곧 이 피조물에 속하지 않는 더 훌륭하고 더 완전한 성막으로 들어가셨습니다.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당신의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성소로 들어가시어 영원한 해방을 얻으셨습니다.

 

이게 '은총의 어좌' 라는 단어와 똑같은 단어예요. 예수님이 먼저 성소에 들어가셨어요. 어떻게? 자기 피를 가지고.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그 대제사장을 의뢰하라 붙들어라 그런단 말이에요. 그 대제사장 자기 피를 갖고.... 거기 성소에 은총의 어좌 앞으로.. 먼저 들어가신 그 예수따라 뒤에 졸졸 졸졸 쫓아가라는 뜻이에요. 그것만이 길이다란 뜻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된다니까요? 그런데 그 예수를 믿는 사람이 없어요. 점점 더해...

여러분 진짜 우리가 굉장히 괜찮은 사람인 것처럼 여기면서 살 수 있을려면.. 정말 우리는 심심 산골에 산 속이나 아니면 어디 수도원공동체나 이런 데 같은 장애인들 섬기고 이런 데 아예 나를 숨겨버리면요 여러분 얼마든지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내 주변에 있는 이들이 외부와 차단이 되어서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면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우리가 이렇게 봉사하다가 그 중에 하나가 어떻게 주은 로또가 당첨이 되갖고 갑자기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부를 누리면서 내 옆에서 날 약올려요. 여러분 속에 아 저사람 참 부럽다 라는 맘 안들겠어요? 그걸 탐심이라 그래요 성경이. 그런데 그건 우리 안에 늘~ 있는 거다 그러죠.

사도바오로가 그러잖아요. '내가 율법이 탐심이 죄라고 얘기하지 않았으면 탐심이 죄인지 몰랐을 거다' 거기에서 그 '탐심'이란 말이.... '우리에게서 끊임없이 아주 그냥 생래적으로 터져 나오는 원함' 이란 뜻이에요.

예수님이 '내가 너희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얼마나 원했는지 알어? 바라고 바랬다' 이게 탐심이란 뜻이거든요? 예수님의 원함... 그 원함이라는 단어와 인간들의 원함 이 단어가 똑같아요. 그런데~ 예수님의 탐심은 좋은거고 우리 인간의 탐심은 죄라는 거예요. 그러니깐 우리가 원하는 게,,,, 예수님이 원하는 것으로 바뀌기 전까지는.... 우리는 죽는 날까지 죄인인 거예요. 우리가 무슨 예수님이 원하는 걸 원해요 우리가? 우리가 원하는 것만 주구장창... 그렇다고 해서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하느님이 다 하시니까 그냥 우리는 우리 맘~대로 살자 이건 안된단 말예요.

 

(유다1,4) 4 몇몇 사람이 몰래 숨어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심판을 받도록 이미 오래전에 기록된 불경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우리 하느님의 은총을 방탕한 생활의 방편으로 악용하고, 우리의 유일한 주인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합니다.

 

그러죠? 유다가 그런 놈들이 교회에 들어와 있으니까 조심해라 라는 거예요. 은총을 얘기했더니 율법주의로 가는 이들이 없는가 하면 또 은총을 얘기해 줬더니 그리스도를 부인하더라.. 이거를 영지주의자라고 하거든요.

헬라의 이원론이나 이 영지주의가 교회 안에 들어와서 나는 우리는 영혼은 구원받았으니까 이 육신은 어떻게 살아도 상관없다는 말이죠. 그래갖고 심지어 이 육신을 막 무시해가지구 이게 괴롭히는게 '금욕주의' 고 야 이게 이 육신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맘대로 살자가 '무율법주의' 예요.

그러니까 인간들은 구제불능이다 그냥 이렇게 아시면 돼요. 어떻게 해서든 자기 편한대로 말씀을 색욕거리로 만들어 버려요. 여러분은 그냥 그렇게 하느님께서 인도해 가시는그 길에 열심히 예수를 더 알고... 그 분을 더 사랑하는 이로 지어져가면 되는 거예요. 점점점점 그 예수가 사랑스러워지세요? 친근해지십니까? 그래야 예수님이 손 내밀 때 쑥스럽지 않게 잡을 수 있는 거예요

너무 그 손이 생경하면 그 부부의 첫날밤이 그게 되겠어요? 신랑인 예수와 신부인 교회가 첫날밤을 치뤄야 될 거 아니에요 인제..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서. 근데 생전 보지도 못한 어떤 사람이 ㅎㅎ 손을 내밀면 아니 성도는 그 분과 친해져서 가는 거래니까.. 맨 지 영광, 지 자랑만 챙기고들 앉아있고...아니 그 예수가 온전히 다 그려지면.... 우리의 인생 또 이 역사 ...이거 다 없어질 거래니깐요.

근데 여기에서 여러분의 인생이 내놓은 행위를 하느님이 치부책에 기록한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건 예수를 그려내는 일시적 도구라니깐요. 제발 이제는 상급반으로 올라가셔야지 언제까지 계속 낚이어서 그 자리에 있을 거예요? 도대체 어떤 게 선이고 어떤 게 악이냐고~

 

성경에서 분명히 너희들이 너희들의 이성으로 선악을 분별하는 게 죄다 라고 창세기에서부터 이야길 해주는데...? 아니 어떤 게 선이고 어떤 게 악인가 이걸 구별하기 전에... 그걸 시도하는 것 자체가 죄라고 그러는데 도대체 이 인간들은 어떻게 선을 악을 지들이 다 구별해 놓고 이 선을 많이 행하면 하느님이 카운트해서 나를 상을 주고 이걸 많이 못하면 천국가서도 개털 모자쓴다?...

뭐 이런 이게 뭐냔 말이에요. 도대체가, 아니 성경은 선악의 구조 그 자체를 죄라고 한다니깐요? 선악판단의 주체는 하느님이라고. 그러니까 너희는 선악과 먹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거 먹고 이게 선이고 이게 악입니다 이게 바리새인이었잖아요.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맞잖아요. 왜 안식일날 창녀들하고 소주 마셔요? 예수님이 하신 일이에요 그거. 다른 사람들 전부가 안식일날 어떡하면 경건하게 살까..심지어 하느님종말의 날이 안식일이 안되도록 도와주세요. ? 도망가야 되니까 2키로이상 뛰면 안되거든요. 그렇게 열심히 기도했던 사람들이... 더 선해 보이잖아요.

근데 하느님은 독사의 새끼라 그러고 당신의 아들이 안식일날 별짓을 다 했는데 ,,, 인간들이 정의해 놓은 '' 이라는 걸 행했단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그 당시엔 악이었잖아요 그게. 어딜 랍비가 여자랑 같이 낮에 다니는 것도 금한 시절인데 그것도 창녀와 먹고 마시냐고요. 얼마나 자주 들켰으면 별명이 됐어요 그게. '아이고 그건 예수님이니까 괜찮은 거죠' 이런 식으로 얘기하지 마세요 ㅎㅎ.

선악은 우리가 판단하고 정의하는 게 아니에요 예? 하느님이 하라는 거 하는 게 선이고 하느님이 하라는 거 안하는 게 악이란 말이에요. 죽여! 하면 다 죽여야 되는 게 다 선이고.~~

아 그런 하느님 안믿겠다고 법정이 그랬죠? '야 어떻게 자기를 안 믿었다고... 그렇게 착하게 산 자기백성까지 지옥에 보내는 그런 하느님?..그래서 나는 당신들의 하느님 안믿어' 바리새인들도 그 얘기하는 거예요. 법정이 성경 많이 읽었으니까요. 잘 살았잖아요. 법정의 관점에서 볼 때는 구제도 하고 금식하고 얼마나 착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자기를 안믿었다고 지옥에 보낸단 말이야? 야 그런 하느님을 믿어?' 이게 법정이 하는 얘기예요.

'나는 그 하느님이 보낸 지옥 보낸 그 백성들 내가 지옥에 내려가서 그들 위로하고 섬길거야...' ! 멋있죠! 거기 같이 있을 거예요 지금 활활 타면서. 근데 오늘날 교회가 이걸 추구 한다니깐요? 이 멋진 삶을... 하느님이 지 안 믿었다고 지옥 보낸 그 사람들 내가 가서 섬길거야. 간디 이렇게.. 슈바이처 왜? 예수도 못한 일을 내가 한다 이거 슈바이처가 한 거거든요? 근데 이런 사람들을 다 존경해요. 세상이. 역사가.

그러니까 예수를 안 믿는거예요. 그러한 그 인본주의 자들에게 저는 언제 살해당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요즘도 협박이 가끔 오는데.. 너 같은 인간! 무슨 말씀을 하려고..하여간.. 인간이 뭐예요 도대체가. ...그렇게 해서 인간이 만들어 놓은 일이.... 진짜 선한 게 맞냐고요. 천국과 지옥을 안믿는 거예요. 내세를 안 믿는 거예요.

성경은 다~~ 은총이예요. ~~예수 밖에 없어요. 나중에 보자구요. 그 날이 좀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요. 수명은 자꾸 늘어나 가지고 그냥. 나중에 보자구요. 심판대 앞에서 하느님이 누구 손을 올려 주시나 나중에 보자구요.

아무튼 여러분은 인간들의 자존심을 묵살해 버리는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육으로 전하고 하면서 여러분도 앞으로 많은 핍박과 고난 속에 던져지게 될 거예요. ? 인간들은 합의하여 인간들의 자존심을 챙길려고 하는 시도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편안히 못가게 되있어요.

각오를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예수의 은혜만 믿어 붙들어' 이렇게 가세요. 그리고 이왕이면 삶도 좀 잘 살아내세요. 은혜 이야기하는 네 삶이 왜 그 모양이냐? 그런 소리 듣지 않도록 잘 살자고요 삶도. 왜 굳이 욕을 먹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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