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4일 (월)
(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사탄은 끝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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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배아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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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출판부 [cukpress] 쪽지 캡슐

2021-10-22 ㅣ No.1269

간 생명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우리는 인간 배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인간 배아를 둘러싼 윤리 논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인간 배아를 연구나 필요에 따라 재료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이런 혼란스러운 시점에 우리는 인간 배아의 정체성과 지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19972월 교황청 생명학술원 주최로 열린 국제 학술대회 인간 배아의 정체성과 지위(Identity and Statute of Human Embryo)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모은 것이다. 인간 배아의 정체성과 지위라는 주제는, 각 저자들의 문화적 특수성과 강연의 개별성을 강제하지 않고, 단일하고 풍부한 관점 안에서 전개되고 형성되었다. 의학, 인간학, 철학, 신학, 윤리학, 법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인간 배아에 대한 역사적생물학적철학적신학적윤리적법적 측면을 총망라한 다양한 성찰을 내놓았다.

 

원서가 나온 지 이미 2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내용들을 번역하여 내놓는 이유는, 인간 배아에 관한 진지하고 합리적인 성찰이 현재 우리 사회에 여전히 필요하고,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 지금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 현재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지나온 생의 첫 순간에 대한 사려 깊은 성찰을 일깨우고, 모든 사람이 존재하는 첫 순간부터 보호와 환대와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불변의 원칙을 상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엮은이 소개

후안 데 디오스 비알 코레아(Juan De Dios Vial Correa, 1925~)

칠레 교황청립 가톨릭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뒤, 1949년에 의사가 되었다. 이후 동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다, 1984년부터 2000년까지 동 대학 총장을 역임하였다. 1994년에 교황청 생명학술원 제2대 원장으로 임명되어 2004년까지 활동하였다. 현재 교황청 생명학술원 명예회원이며, 칠레 한림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엘리오 스그레챠(Elio Sgreccia, 1928~)

1952년 이탈리아 파노 교구에서 가톨릭 사제로 서품된 뒤, 볼로냐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교황청립 파노 신학교 학장, 포솜브로네 교구 총대리를 지낸 뒤, 1974년부터 로마 성심 가톨릭대학 교목으로 활동하였고, 1984년부터 동 대학 생명윤리 교수를 지냈으며, 1985년부터 2006년까지 동 대학 생명윤리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1990년에 이탈리아 국가생명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어 2006년까지 활동하였다.

1992년에 주교로 서임되었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교황청 생명학술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2010년에 추기경으로 서임되었고, 현재 교황청 생명학술원 명예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이 소개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

구인회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

오승민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정재우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

최진일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

이향만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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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인간배아, 생명공학, 윤리적 규범, 생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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