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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토."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루카 16,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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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토."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루카 16, 15) 사람과 사람 사람과 하느님 사이에는 마음이 있다. 마음은 하느님을 떠날 수 없다. 마음과 마주하는 것이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마음이 만들어가는 우리의 일이다. 진심으로 돌아가야 할 마음의 오늘이다. 하느님께서는 두 주인을 섬기는 마음의 노예가 되길 결코 바라지 않으신다. 마음은 자유로워야 한다. 이와같이 마음의 물줄기는 하느님을 향해야 한다. 삶의 토대는 마음을 통하여 뻗어나간다. 하느님께서는 먼저 우리 마음을 살리신다. 사랑의 참 뜻은 마음의 우리 마음을 하느님께 바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마음이 닿는 곳에 우리의 삶이 있다. 마음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마음을 바꾸어 가는 것이 신앙의 여정이다. 물질로 채워질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마음을 살리는 길이다. 행복해지는 길은 마음으로 돌아가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회개이다. 마음과 사람은 둘이 아닌 하나이다. 마음을 빚어 만드신 하느님께로 돌아가야 할 마음의 위령성월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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