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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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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약속은 철썩 같건만 하늘에 흐르는 저 구름은 순간에 형상을 바꾸니 그믿음이 어디로 가나. 믿거나 말거나 나는 홀로 가오. 그저 뱃머리 홀로 젖고서 인생길 외로이 홀로 가오. 친구여 연인이여 울적해 마오. 사람의 애간장은 부질없는 언어로 녹아나고 말없이 곁에 있어주는 바위돌이 오늘따라 유난히 미더운걸 어찌하리오. 사람은 정분으로 아니살고 의리로 산다던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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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13 | 연예인 | 2021-11-12 | 이경숙 |
| 100312 |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교회인가|1| | 2021-11-11 | 장병찬 |
| 100311 | 풋사랑 | 2021-11-11 | 이경숙 |
| 100310 | 사랑의 송가. | 2021-11-11 | 이경숙 |
| 100309 | 도둑이 제발저림. | 2021-11-11 |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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