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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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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삶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빈 잔의 자유를 보라! 그 좁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를 그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는가요? 일이 뜻대로 되어지지 않을 때 무언가에 자꾸만 집착해 갈 때 삶이 허무하고 불안하여 믿음이 가지 않을 때 빈 잔을 보세요! 가슴이 뛸 때까지 보세요! 뜨거운 피가 온 몸에 돌 때까지 보세요! 비우는 잔마다 채워질 것입니다 투명한 것을 담으면 투명하게 보일 것이오 따뜻한 것을 담으면 따뜻한 잔이 될 것입니다. 빈잔과 같이 항상 여유로움을 갖는 생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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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938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1.12)|1| | 2021-11-12 | 김중애 |
| 150937 |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홍)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1| | 2021-11-12 | 김중애 |
| 150936 |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의 날 (루카17,26-37)|1| | 2021-11-12 | 김종업 |
| 150935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26-37/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1| | 2021-11-12 | 한택규 |
| 150934 | <예수님과 성인들을 기억한다는 것> | 2021-11-12 | 방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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