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참 겸손 |
|---|
|
참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추었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 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란 것은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부끄러움이었습니다. 나는 겸손을 내 몸 높이로 보았습니다. 몸 위쪽이 아닌 내 발만큼만 낮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겸손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내 발이 아니라 그 아래로 더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밟히고 눌리고 다져지고 아픈것이 겸손이었습니다 그 밟힘과 아픔과 애태움 속에서 나는 쓰러진채 침묵하지만 남이 탄생하고 자라 열매 맺는것이었습니다. 겸손은 나무도 물도 바람도 아닌 땅이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51112 | 11.21.“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다” -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신부. | 2021-11-20 | 송문숙 |
| 151111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헌신과 희생 없는 종교처럼 위험한 것이 다시 또 없습니 ... | 2021-11-20 | 박양석 |
| 151110 |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교회인가|1| | 2021-11-20 | 장병찬 |
| 151109 | 다니엘 2장 / 2500년의 세상 역사를 보여주는 예언 | 2021-11-20 | 김종업 |
| 151108 |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5| | 2021-11-20 | 조재형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