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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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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열매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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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1-11-14 ㅣ No.150978

 

침묵의 열매는 믿음입니다.

기도하는 영혼들은
깊이 침묵하는 영혼들입니다.
침묵은 아름다운 기도의 열매입니다.
입술의 침묵
마음의 침묵
눈의 침묵
귀의 침묵
정신의 침묵
침묵의 열매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열매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봉사입니다.
그리고 봉사의 열매는 기쁨과 침묵입니다.
하느님은 침묵의 좋은 친구이십니다.
그분의 언어는 침묵입니다.
침묵은 모든것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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