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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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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내용에 대한 의문과 변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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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건 [paul-sklee] 쪽지 캡슐

2021-11-14 ㅣ No.223881

주교회의에서 발간된 상장예식서 70쪽은 시편51편의 내용이 나옵니다.

"보소서, 저는 죄중에 태어났고 제 어머니가 죄중에 저를 베었나이다"

 

이 구절을 연도할 때마다 분심이 생기고, 굳이 이 구절을 연도 기도에 포함시켜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다윗왕이 불륜을 저지르고 죄를 고백하는 내용으로, 어느 글을 보니 이 내용은 인간의 원죄와도 연관이 있는 신학적 해석을 한다는 것도 읽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연도할 때는 주변에 교우도 있지만  비신자도 있으며 다른 종교릏 가진 사람도 있고, 교우라 하더라도 신학적 의미를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신학적 의미가 있다 할지라도 이 내용은 다른 내용(구절)로 바꾸어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최초 상장예식을 만든 곳에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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