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할말없음.

스크랩 인쇄

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12-02 ㅣ No.100378

 

 

친구가 딸아이를 낳고 싶어했습니다.

아이가 생기지않아 30대 노산에도 3년을 기다렸습니다.

한친구는 50대에 늦게 결혼을 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부부사이가 어떤지는 몰라도 쉽게 아기가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벌써 소식이 있는지 풍문에 들려오네요.

그친구가 지병이 있어서 약을 장기간 복용중이었고

유전되는 질환으로 알고 있는데요.

참 요즘세상에 아기를 갖는다는것이 기특하기도 합니다만

이래저래 걱정이되는 케이스입니다.

친구 부부가 용기를 냈나봅니다.

장애인이나 정상인이 아니면 살아간다는것이 정말 고역일텐데요.

여아라면 더욱 위험하고 남아라도 평생 그불행을 

어찌 말로하겠습니까.

부모될사람이 이일을 사전에 알고도 행한다면

제생각으로는 부모도 정상인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친구가 정상이 아닌데요. 남편될사람도 정상인지 의심스럽네요.

참 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제정신을 가지고 살기도 어려운데

장애를 가지고 산다는것이 정말 힘든일인듯 싶습니다.

친구부부의 용기에 축하하는 말이 안나오는것도

어쩔수없는일이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59 0

추천 반대(1)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