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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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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녀로도 만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몸 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상자 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 절망 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 봐 죽는 날 까지도... 우리 마음은 늙지 않게 하셨나 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 하는 이하나도 없이 아름답게...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 할래요 지금 내 마음이 예쁘고 행복 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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