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당신을 가져가겠습니다 |
|---|
|
당신을 가져가겠습니다 내 손등에 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안스러워 하던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나를 만나 행복하다며 소리 내어 크게 웃어주던 당신의 밝은 웃음은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이 세상에 당신이 아파야 하고 당신이 울어야 할 눈물이 남아 있다면 제가 모두다 가져 가겠습니다 지루했던 불멸의 밤을 편안하게 잠 재워주던 당신의 낮은 목소리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항상 강한척하고 당당한 척 하는 당신의 그림자에 어린 서러움마저 이제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어둡고 쓸쓸하게 마디마디 새겨진 당신의 기억 속에 작은 흔적마저 이제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이 세상에 당신이 아파야 할 고통이 당신이 울어야 할 눈물이 남아 있다면 이제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51941 | <하느님께서 그리신 것>|1| | 2021-12-31 | 방진선 |
| 151940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2| | 2021-12-31 | 최원석 |
| 151939 | 세계적인 의수화가 석창우(베드로) 화백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1) | 2021-12-31 | 김동진스테파노 |
| 151938 | [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 죄없는 아기순교자들 축일 미사 (2021.12.28) | 2021-12-31 | 김동진스테파노 |
| 151937 |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내맡김의 비법과 진리|2| | 2021-12-31 | 이혜진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