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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마침이 없는 봉사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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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 12월 29일 <결코 마침이 없는 봉사직> A Ministry that Never Ends 화해는 갈등이 해결되고 평화가 정착된다는 일회성 사건보다 훨씬 더 큰 사건입니다. 화해의 봉사직은 문제 해결, 중재 및 평화 협정이라는 지평을 훌쩍 뛰어넘어서는 겁니다. 인생살이에서 화해가 필요없을 때는 한 순간도 없습니다. 용기를 내어 가슴과 마음 속의 헤아릴 수 없는 적대적인 감정과 생각을 성찰한다면 바로 우리가 벌이는 크고 작은 전쟁을 깨달게 될 겁니다. 우리의 적대자는 부모, 자녀, “친절한”이웃, 다른 생활 방식으로 사는 이들, 우리 생각을 따르지 않는 이들, 시키는대로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는 이들이 될 수 있는 겁니다. 그이들이 전부 “그 적대자들”이 될 수 있는 겁니다. 화해가 필요한 곳은 바로 거깁니다. 화해는 우리 영혼의 가장 숨겨진 부분을 어루만집니다. 하느님께서 결코 마침이 없는 봉사직으로 우리에게 주신 건 바로 화해입니다. A Ministry that Never Ends DECEMBER 29 Reconciliation is much more than a one-time event by which a conflict is resolved and peace established. A ministry of reconciliation goes far beyond problem solving, mediation, and peace agreements. There is not a moment in our lives without the need for reconciliation. When we dare to look at the myriad hostile feelings and thoughts in our hearts and minds, we will immediately recognize the many little and big wars in which we take part. Our enemy can be a parent, a child, a “friendly” neighbor, people with different lifestyles, people who do not think as we think, speak as we speak, or act as we act. They all can become “them.” Right there is where reconciliation is needed. Reconciliation touches the most hidden parts of our souls. God gave reconciliation to us as a ministry that never end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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