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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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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23) ’22.1.12. 수>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로우신 주님, 저희가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앞으로 아래로 아래로 나아가고 내려가며 넓어지고 깊어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마르 1, 38) 얘야, 죽은 사람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극심한 고통을 겪는 이처럼 애도를 시작하여라. 죽은 사람의 처지에 따라 그 시체를 염하고 그의 장례를 소홀히 치르지 마라. (집회 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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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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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18 | 주신 말씀을 실천하도록 지켜주소서. (마르1,28-39)|1| | 2022-01-12 | 김종업로마노 |
152217 |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2| | 2022-01-12 | 최원석 |
152216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22-01-12 | 김명준 |
152215 | 외딴곳 -주님과 만남의 자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3| | 2022-01-12 | 김명준 |
152214 | <감사라는 영성의 노력>|1| | 2022-01-12 | 방진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