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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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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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2-01-15 ㅣ No.152289

요즘에 참 학교 프로젝트에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다들 좋은 학교 흔히 말해서 Sky라는 곳을 나온 분들입니다. 그런데 그분들과 일을 하면서 나름 좋다 천국이다 혹은 이것이야 그런 마음은 없고 좀 많이 불편합니다.

 

자신들이 위상을 자랑하고 그 나름 같은 등급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일을 풀어가고 그것이 나름의 사람 살이 하는 것인가 봅니다. 그런데 저는 그 분들과는 같이 어울리기에 그리 좋은 학벌도 아니고 그분들이 저를 바라보시는 것도 좋게 바라보시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어디 지방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 우리와 같이 어울려 ? 그런 눈치입니다.

 

좋게 바라보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들의 삐딱한 시선이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그런 바라사이의 시선이라 할까요? 많이 배운 사람들이 보기에는 주님이 어울리는 사람들이 그리 학력이 좋거나 그렇다고 돈이 많지도 않고 권력이 높지도 않습니다. 세상사람들의 기준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시는 모습이 주님의 복음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시는 죄인은 누구인가요? 주님이 없이는 나는 많이 부족한 사람..주님만이 나의 전부라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주님입니다. 진정으로 나에게도 물어보아야 합니다. 나는 누구를 찾아가고 있고 나의 지금의 삶이 진정으로 주님을 부르면서 행복한것인지 아니면 나의 욕구 만족을 위한 도구는 아닌가요? 주님은 부족한 나와 같이 하는 친구이고 영원한 주님입니다. 항상 손을 먼저 내미시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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