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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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받아 공부(工夫)하는 이들은 (요한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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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로마노 [rlawhddjq] 쪽지 캡슐

2022-01-16 ㅣ No.152311

 

 

   

 

2022년 1월 16일 [연중 제2주일]

 

말씀을 받아 공부(工夫)하는 이들은 피가 물이 되어 영원한 안식(安息)을 누리게 됨을 안다

 

1독서(이사62,1-7)

1ㄱ 시온 때문에 나는 잠잠히 있을 수가 없고 예루살렘 때문에 나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땅의 존재들그들 신앙(信仰)의 삶을 걱정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이다.

 

1그의 의로움이 빛처럼 드러나고 그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를 때까지.

땅의 존재들은 자신들을 위한 하늘의 대속(代贖), 그 하늘의 의로움을 거저 받아 구원(救援)받는다그것이 그리스도(基督)교 신앙(信仰)이다창조이전 구원자(그리스도)를 예비(豫備)하셨던 그 하느님의 구원의 약속계약(契約)이다.(에페1,4)


그러면 민족들이 너의 의로움을임금들이 너의 영광을 보리라너는 주님께서 친히 지어 주실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리라.

새 예루살렘새로운 피조물곧 하늘로 땅이 하늘이 되는 것흙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화려한 면류관이 되고 너의 하느님 손바닥에 놓여 있는 왕관이 되리라.

그리스도로 되는 것이다.


4ㄱ 다시는 네가 소박맞은 여인이라다시는 네 땅이 버림받은 여인이라 일컬어지지 않으리라.

여인()이 소박(疏薄버림받았다는 것은 남자(男子)가 없다는 것이다곧 땅의 예루살렘이 율법(律法)에 머물러 남자(-말씀), 곧 진리(眞理그리스도-남자)를 빼앗겼다는 것이다즉 그리스도를 주어 회복(回復시키시겠다는 구원(救援)의 말씀이다.


4오히려 너는 내 마음에 드는 여인이라너의 땅은 혼인한 여인이라 불리리니 주님께서 너를 마음에 들어 하시고 네 땅을 아내로 맞아들이실 것이기 때문이다(그리스도로.....)

 

(갈라3,27) 27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여러분은 다 *그리스도를 입었습니다.


정녕 총각이 처녀와 혼인하듯 너를 지으신 분께서 너와 혼인하고 신랑이 신부로 말미암아 기뻐하듯 너의 하느님께서는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시리라. 6ㄱ 예루살렘아너의 성벽 위에 내가 *파수꾼들을 세웠다그들은 낮이고 밤이고 잠시도 잠잠하지 않으리라.

파수(把守)밤낮으로 쉬지 않고 늘 깨어 지키시며기도하시며이끄시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약속(約束), 진리(眞理)로 보내주신 보호자(保護者성령(聖靈)이시다.


6주님의 기억을 일깨우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마라. 7 그분(성령)께서 예루살렘을 일으켜 세우시어 세상에서 칭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너희는 그분(성령)을 쉬시게 하지 마라.

땅 예루살렘을 하늘 예루살렘으로~곧 땅()인 피조물(被造物)인 우리가 하늘의 존재가 될 때까지 성령(聖靈)께서 일하시게 하라는 말씀이다.(요한14,26 16,15 로마8,6 에페1,14 참조)


(묵시2,7.11) “7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승리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느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해 주겠다. 11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승리하는 사람은 두 번째 죽음의 화를 입지 않을 것이다.” (그 외 묵시2,17.29 3,6.13 참조)


(묵시3,22) 22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우리가 쉬지 말고 성령을 청()하고()하면성령(聖靈)께서 우리의 생명(生命), 구원(救援)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신다는 말씀이다. (루가11,9-13참조)

 

복음(요한2,1-11)

1ㄱ 사흘째 되는 날,

요한복음 1장부터 보면 일곱째 날이다 7(안식)에 관한 말씀을 하시겠다는 것이다.


1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말씀을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 마리아다곧 아기가 짐승(죄인)들의 집에짐승의 구유(먹이통)에 뉘여졌고그것이 죄인들쓴물들의 양식(생명)으로 오신 구원자의 표징이었다.(루가2,11-12)

오늘 마리아(쓴물), 곧 마리아들의 안식(安息)을 위한 혼인(婚姻)잔치라는 것을 말씀하고 싶으신 것이다그래서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고 강조(强調)한 것이다.


예수님(표징)도 제자들과 함께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다.

독서(牘書)에서도 확인(確認)했듯이 여자()가 남자(하늘)와 한 몸일 때 안식(安息)을 누린다그것이 하늘나라의 혼인(婚姻)잔치인 것이다그리스도의 대속(代贖), 그 피의 값으로 죄인(罪人)들을 구()하신 뒤 이루어지는 혼인잔치다.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4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포도주(葡萄酒)는 그리스도의 피()를 뜻한다그래서 아직 피를 흘리실 때가 아니라고 하신 것이다.


*십자가(十字架)의 대속(代贖), 그 죽음의 때에~

(요한19,34)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6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정결례에 쓰는 돌로 된 물독 여섯 개가 놓여 있었는데모두 두세 동이들이였다.

돌로 된 물독(항아리여섯 개율법(律法)의 돌이다곧 죽음의 법인 율법(제사와 윤리)으로 깨끗해 졌다고 고집(古集)하는 유대 신앙의 거짓됨헛됨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이기도하다)


예수님께서 일꾼들에게 물독에 물을 채워라.” 하고 말씀하셨다그들이 물독마다 가득 채우자,

율법의 돌 항아리 6에 예수님의 말씀인 물(1)이 들어가 6+1=7 안식(安息)이 되는 것임을 보여주신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이제는 그것을 퍼서 과방장에게 날라다 주어라.” 하셨다그들은 곧 그것을 날라 갔다. 9ㄱ 과방장은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지만물을 퍼 간 일꾼들은 알고 있었다.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포도주(葡萄酒)는 물이라는 것이다곧 피는 물이라는 것이다피가 물이 되어 생명수(生命水)가 된다는 것이다.

피에 머무르면곧 피를 마시면 죽는다사람은 물을 마셔야 산다그래서 이집트(세상)의 첫 재앙(災殃)으로 물이 피로변해그 피로 많은 피조물들이 죽었던 것이다.(탈출7,20 - 필히 보시라곧 세상과 함께하는 율법신앙(律法信仰)은 죽음이라는 것이다.

피의 제사가 물의 잔치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시다그래서 십자가에서 피와 물이 함께 내렸는데 피를 먼저물을 나중에 소개한 것이다.


9그래서 과방장이 신랑을 불 10 그에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손님들이 취하면 그보다 못한 것을 내놓는데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셨군요.”

과방장(果房長)은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도 몰랐지만물을 퍼간 일꾼들곧 말씀을 받아 공부(工夫)하는 이들은 피가 물이 되어 영원한 안식(安息)을 누리게 됨을 안다는 것이다.


(요한4,14)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11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죄인(짐승)들의 먹이곧 죄인들의 생명수양식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흘리실 피그 구원의 말씀물의 표징(標徵)으로 대속(代贖), 그 사랑의 빛인 영광 드러내셨음을 믿는가혹 거꾸로 물이 포도주로 변한 그 죽음의 기적으로 믿는 것은 아닌지.....

또한 성모님께 청()하면 때가 되지도 않았는데 기도(祈禱)를 들어 주신다는그 헛된 망상(妄想)의 믿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파수꾼이신 보호자 성령님!

오늘도 성경을 공부하면 할수록 저희들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낍니다다만 예수님을 우리 마리아(쓴물)들의 속죄제물로 내 주신 하느님께파수꾼으로 모든 말씀을 깨닫고 믿도록 늘 일하시는 성령님께 감사찬미영광을 드리옵니다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우리)에서도 이루어지소서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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