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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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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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2-01-27 ㅣ No.152542

세상사 살아보면서 여러가지 것을 보게되는데 사람들이 이기적이라는 것은 공통적입니다. 이기적인 인간인지라 사람이 사람에게 적선 혹은 자비를 베푼다고 한다면 베푸는 사람은 무엇인가 부족하여서 그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인간이 추구하는 바대로 이기적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천국은 어찌 갈지? 천국은 어찌 가면 되는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세상사 헐벗고 고독사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끼 식사를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구요. 이런 사람들에게 적선을 베푼다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 복음에서 주님이 파견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제자들이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짝을 이루어 가면서 주님의 일을 합니다. 그렇게 연대를 하여서 하면 됩니다.

 

선을 행하고 그 안에서 주님의 온기를 느끼는 것이 진정 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서적인 지식 보다는 더욱 중요한 것은 작은 손길이라도 온기를 느끼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진정 주님이 우리 인간에 살만한 삶이 아닐지요? 선을 받는 사람도 받는 사람이지만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의 마음과 영혼도 주님의 선한 모상이 그 안에 머무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이 예수님 닮은 것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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