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38) ’22.1.27. 목> 모든 이를 하나로 이루시는 일치의 주님, 저희가 말씀을 입술과 머리로 살지 않고 삶으로 제대로 살아, 주님의 뜻이 이 세상에 이루어지는 일에 함께 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마르 4,22) 이들은 모두 자기 솜씨를 믿고 저마다 자기 일에 특기를 지니고 있다. 그들이 없으면 도시가 세워질 수 없고 사람들이 모여 살거나 돌아다닐 수도 없을 것이다. (집회 38,31-32ㄱ)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152546 |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2022-01-27 | 주병순 |
152545 | 새 노래를 부르자 (마르4,20-25) | 2022-01-27 | 김종업로마노 |
152544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22-01-27 | 김명준 |
152543 | 선택의 은총과 훈련 -정주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1| | 2022-01-27 | 김명준 |
152542 |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1| | 2022-01-27 | 최원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