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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은 모든 치료의 고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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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 그리고 늘 ! 2월 8일 <보살핌은 모든 치료의 고갱이> Care, the Source of All Cure 보살핀다는 건 치료하는 것과는 다른 겁니다. 치료는 “변화”를 뜻합니다. 의사, 변호사, 사목자, 사회사업가 등 이들 모두가 제 나름의 전문 기술을 써서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길 바랍니다. 그이들은 온갖 치료를 하며 그에 따른 값을 쳐서 받습니다. 치료가 바람직 할 수는 있어도 보살핌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면 쉽사리 거칠고 함부로 또는 제멋대로 다루고 심지어는 상대를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보살핀다는 건 함께 있고, 함께 울며, 함께 고통 받고, 함께 느끼는 겁니다. 보살핀다는 건 자비로운 겁니다. 남들이 내 형제요 자매이며, 나처럼 연약하고 이승을 떠나야 할 사람이라는 진실을 내세우는 겁니다. 무엇보다 앞서서 보살핀다면 치료는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치료할 수는 없어도 늘 보살필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보살핀다는 건 바로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Care, the Source of All Cure FEBRUARY 8 Care is something other than cure. Cure means “change.” A doctor, a lawyer, a minister, a social worker-they all want to use their professional skills to bring about changes in people’s lives. They get paid for whatever kind of cure they can bring about. But cure, desirable as it may be, can easily become violent, manipulative, and even destructive if it does not grow out of care. Care is being with, crying out with, suffering with, feeling with. Care is compassion. It is claiming the truth that the other person is my brother or sister, human, mortal, vulnerable, like I am. When care is our first concern, cure can be received as a gift. Often we are not able to cure, but we are always able to care. To care is to be human.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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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93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이 사람을 정화하는 방식: “지금 죽어도 돼!”|2| | 2022-02-08 | 김 글로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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