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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효과의 동일성 (나연마리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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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으로 가톨릭 성인(성녀) 이름이 사용되는데 작년인가부터 본격적으로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마리아란 세례명과 꼴베란 세례명의 효과는 같다는 거다. 다르다면 부제보다 교황 아닐까. 서열이 높은 성인·성녀를 세례명으로 하려고 할 거다. 마리아란 세례명이 아나스타시아란 세례명보다 더 의미가 있는 게 아니다. 효과는 똑같다. 어떤 사람들은 높은 지위의 성직자가 주는 성체를 모시려고 하는데 신부님이 주는 성체와 교황님이 주는 성체는 같다. 지위가 성체의 효과를 좌우하지 않는다는 거다. 그러므로 세례명으로 지위가 높은 성인·성녀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거다. 이를 ‘세례명효과의 동일성 (나연마리론)’이라고 한다. .
삼위일체 하느님 (성부 성자 성령)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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