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참으로 가까운 사이라는 것> |
|---|
|
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 그리고 늘 ! 2월 21일 <참으로 가까운 사이라는 것> True Intimacy 사람끼리 관계를 맺으면 서로 소유하려 들기 마련입니다. 사랑받으려는 마음이 너무나 간절하기에 사랑하거나, 호감이나 우애를 나타내며, 보살피거나 후원하는 이에게 매달리기 십상입니다. 사랑한다는 낌새가 보이거나 그런 느낌이 들면 더 많이 바라게 됩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자주 다투는 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은 서로가 기꺼이 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바라기 때문에 다툼이 생기는 겁니다. 마음으론 완전한 사랑을 찾지만 정작 그럴 수 없는 게 사람인지라 사랑하면서 소유하려는 마음을 먹지 않기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하느님 홀로 완전한 사랑을 베푸실 수 있는 겁니다. 사랑하는 깜냥에는 서로에게 제자리를 내어주는 깜냥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제자리를 넘어들어가서 남들이 자유로운 제자리를 가질 수 없게 된다면 우리들 사이에는 엄청난 고통이 빚어지는 겁니다. 하지만 다른 자리를 마련해주고 재능을 함께 나눈다면 참으로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는 겁니다. True Intimacy FEBRUARY 21 Human relationships easily become possessive. Our hearts so much desire to be loved that we are inclined to cling to the person who offers us love, affection, friendship, care, or support. Once we have seen or felt a hint of love, we want more of it. That explains why lovers so often bicker with each other. Lovers’ quarrels are quarrels between people who want more of each other than they are able or willing to give. It is very hard for love not to become possessive because our hearts look for perfect love and no human being is capable of that. Only God can offer perfect love. Therefore, the art of loving includes the art of giving one another space. When we invade one another’s space and do not allow the other to be his or her own free person, we cause great suffering in our relationships. But when we give another space to move and share our gifts, true intimacy becomes possibl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53304 |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2| | 2022-02-21 | 최원석 |
| 153303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22-02-21 | 김명준 |
| 153302 | 믿음의 여정 -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2| | 2022-02-21 | 김명준 |
| 153301 | <참으로 가까운 사이라는 것>|1| | 2022-02-21 | 방진선 |
| 153300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9,14-29/연중 제7주간 월요일)|1| | 2022-02-21 | 한택규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