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하느님께서 힘이 없으시다는 것> |
|---|
|
헨리 나웬 신부님(1932-1996)의 오 ! 그리고 늘 ! 3월 1일 <하느님께서 힘이 없으시다는 것> God’s powerlessness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 엠마누엘이십니다. 하느님꼐서 사람이 되신 엄청난 신비는 바로 우리의 사랑을 바라시는 하느님의 열망입니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건 친히 사람의 보살핌에 온통 매달리는 아주 연약한 아기가 되심으로써 사람과 하느님 사이에 놓인 모든 거리를 없애시는 겁니다. 먹이고, 보살펴며, 가르치고, 이끌어 줘야 하는 어린 아이를 그 누가 두려워할 수 있을까요? 흔히 말로 나타내는 하느님은 우리가 온통 기대고 매달리는 아주 힘이 세시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으신 하느님입니다. 하지만 정작 하느님께서 바라신건 우리에게 온통 매달리시는 아무런 깜냥도 없으시고 아주 연약하신 하느님이 되는 겁니다.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이 되길 바라시고 또 '하느님과 함께 하는 우리'가 되길 열망하시는 하느님을 어찌 두려워할 수 있을까요? God’s powerlessness March 1 Jesus is God-with-us, Emmanuel. The great mystery of God becoming human is God’s desire to be loved by us. By becoming a vulnerable child, completely dependent on human care, God wants to take away all distance between the human and the divine. Who can be afraid of a little child that needs to be fed, to be cared for, to be taught, to be guided? We usually talk about God as the all-powerful, almighty God on whom we depend completely. But God wanted to become the all-powerless, all-vulnerable God who completely depends on us. How can we be afraid of a God who wants to be “God-with-us” and needs us to become “Us-with-God”?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53543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9,14-15/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1| | 2022-03-04 | 한택규 |
| 153542 | 말씀을 주는 것이 하늘의 용서, 생명, 구원을 주는 것이다. (이사58,1-9ㄴ)|2| | 2022-03-04 | 김종업로마노 |
| 153541 |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1| | 2022-03-04 | 김종업로마노 |
| 153538 |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18 ‘거룩한 내맡김 영성’이 왜 탁월한 ...|5| | 2022-03-04 | 박진순 |
| 153536 | 3.4.“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 양주 ...|2| | 2022-03-04 | 송문숙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