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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완전한 사랑을 되비춘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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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 그리고 늘 ! 3월 4일 <하느님의 완전한 사랑을 되비춘다는 것> Reflecting God’s perfect love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도 사랑하셨고 이승을 떠난 뒤에도 사랑하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받고있는 겁니다. 영성살이의 소명은 우리가 받는 그 영원한 사랑을 내세우는 겁니다. 하여 이승에 살면서 부모, 형제, 자매, 선생, 친구, 배우자, 그리고 우리 삶의 일부인 모든 이들을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을 되비치거나(거울) 굴절시키는(렌즈)것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겁니다. 여느 아버지나 어머니도 자녀를 완벽하게 사랑할 순 없습니다. 남편이나 아내도 서로를 한없이 사랑할 순 없습니다. 사람의 사랑은 어딘가에서 깨지지 마련인 겁니다. 할 수 있는 사랑이 오로지 깨진 사랑이라면 우리는 쉽게 절망에 빠집니다. 하지만 그 깨진 사랑으로 하느님의 완전하고 조건없는 사랑을 한조각이라도 되비추며 살아갈 수 있다면 모자란 점을 서로 용서할 수 있고 또 해야 할 사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겁니다. Reflecting God’s perfect love MARCH 4 God’s love for us is everlasting. That means that God’s love for us existed before we were born and will exist after we have died. It is an eternal love in which we are embraced. Living a spiritual life calls us to claim that eternal love for ourselves so that we can live our temporal loves – for parents, brothers, sisters, teachers, friends, spouses, and all people who become part of our lives – as reflections or refractions of God’s eternal love. No fathers or mothers can love their children perfectly. No husbands or wives can love each other with unlimited love. There is no human love that is not broken somewhere. When our broken love is the only love we can have, we are easily thrown into despair, but when we can live our broken love as a partial reflection of God’s perfect, unconditional love, we can forgive one another our limitations and enjoy together the love we have to offe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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