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2일 (토)
(녹)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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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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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3-18 ㅣ No.153847

 

가장 소중한 사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 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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