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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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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3-23 ㅣ No.153962

 

행복이란 싹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이

설사 우리의 삶에

바윗 덩어리와 같은 무게로

짓눌러 온다 하더라도... 

그것을 무사히 들어내기만 한다면,

그 밑에는 틀림없이

눈부시고 찬란한 행복이라는 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낙오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삶"이란 한 글자에 충실 하십시오

사랑이 두려운 것은 깨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변하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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