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눈물을 뚫고 번져나오는 미소라는 것> |
|---|
|
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3 월 30일 <눈물을 뚫고 번져나오는 미소라는 것> Smiles Breaking Through Tears 이승을 떠나가는 건 삶의 지평을 넘어 시나브로사그러들다가 마침내 사라지는 겁니다. 항구를 떠나 수평선을 향해 움직이는 배를 바라보면 점점 작아지다가 눈에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군가 머나먼 바닷가에 서서 바로 그 배가 점점 더 커지다 마침내 새로운 항구에 닿는 걸 보고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죽음은 고통스럽게 잃어버리는 겁니다. 장례를 치르고 집에 돌아 오면 우리 마음은 슬픔에 잠깁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벗을 새 집에 맞이 하시려 다른 바닷가에 서서 간절히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을 생각하면 흐르는 눈물을 뚫고 미소가 번져나올 수 있는 겁니다. Smiles Breaking Through Tears MARCH 30 Dying is a gradual diminishing and final vanishing over the horizon of life. When we watch a sailboat leaving port and moving toward the horizon, it becomes smaller and smaller until we can no longer see it. But we must trust that someone is standing on a faraway shore seeing that same sailboat become larger and larger until it reaches its new harbor. Death is a painful loss. When we return to our homes after a burial, our hearts are in grief. But when we think about the One standing at the other shore eagerly waiting to welcome our beloved friend into a new home, a smile can break through our tears. "주님께서는 마음이 부서진 이들에게 가까이 계시고 넋이 짓밟힌 이들을 구원해 주신다."(시편34,19)"The Lord is close to the broken-hearted, and saves those who are crushed in spirit." - Psalm 34:19 (NI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54120 | 예수님을 증언하는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5| | 2022-03-31 | 최원석 |
| 154119 |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 | 2022-03-31 | 김종업로마노 |
| 154118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주님 참기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참아주십시오!|1| | 2022-03-30 | 박양석 |
| 154117 | ■ 5. 사회의 불의에 개입 / 느헤미야의 귀환[1] / 느헤미야기[5]|1| | 2022-03-30 | 박윤식 |
| 15411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 안에 뱀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사랑의 시 ...|1| | 2022-03-30 | 김 글로리아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