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9일 (화)
(백)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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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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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2-04-02 ㅣ No.154171

 

 

 

세월이 흘러도

자라지 않는 아이

어느때고 깊은 상처를 받은

어느때고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어느때고 어른의 추악함에 영혼이 다친

어느때고 순수함으로 내아버지를 바라보는

어느때고 혼자서 돌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어느때고 혼자인.......

작은 아이

어느때든 상처받기 쉬운 아이

어른으로 자라지않는 아이.......

우리들의 내재된 깊음속의 영혼의 아이

 

천국의 표상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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