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성가대복과 전례복 나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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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bora113] 쪽지 캡슐

2022-04-11 ㅣ No.3302

성가대복(장년,청년용) 27벌과 전례복 대중소 각각 3벌씩, 영대는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본당이나 단체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0-9136-5020 김 요안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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