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
|---|
|
아프리카의 어느 마을에는 고마움을 표현하는 독특한 풍습이 있답니다. 이 마을의 주민은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받았다면 그날 밤 그 집 마당에 무릎을 꿇고 조용히 머리를 숙여 밤새 감사하는 마음으로 앉아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비가와도 움직이지 않고 꼬박 비를 맞아가며 은혜 베푼 의의 고마움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는 겁니다. 만일 그 마을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은 집단으로 원성을 듣거나 심지어는 쫓겨나기까지 한답니다. 그 작은 마을의 풍습처럼 내게 은혜 베푼 이를 잠시라도 생각하며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함을 잊지 않고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치열한 삶으로 강퍅해진 맘은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를 잊게 합니다. 과거의 모습을 기억하게 하여 현재에 감동과 위로를 주며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우리가 느끼는 감사입니다. 이러기에 작은 도움마저 그 감사함을 잊지 않는 이유입니다. 바오로 사도도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그 첫째 서간에다, ‘마지막 권고와 인사’를 하면서 참 유명한 글귀를 남겼습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1테살 5,16-18) 그렇습니다. 감사해야함은 하느님의 뜻이랍니다. 비록 작은 도움마저 어찌 감사를 저버릴 수가 있나요! 남에게 베푼 것은 잊고 남에게 받은 그 은혜는 꼭 기억해 감사합시다. 감사합니다. ^^+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24896 | 2022, 5,22-24일 춘천,원주교구 성지,사적지 20곳 성지순례 신청 하셔요 | 2022-04-14 | 오완수 |
| 224895 | 2022.4.9~11일 2박3일 청주.안동.원주교구 15곳 성지 순례기 | 2022-04-14 | 오완수 |
| 224894 |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 2022-04-14 | 주병순 |
| 224893 | [고해성사] 고해는 자주 할 것 / 가톨릭출판사|2| | 2022-04-14 | 장병찬 |
| 224892 |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교회인가|1| | 2022-04-14 | 장병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