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6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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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big-llight] 쪽지 캡슐

2022-04-26 ㅣ No.154693

구약의 아버지 하느님[하나님]이 신약의 성자 예수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구약의 다 제 잘난 그 바리사이같은 율법학자들의 횡포를 참다못해,

예수님은 세례자 요한을 앞세우고 성모님의 아들로 가장 낮은 모습으로 인성을 취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많은 하찮은 율법들을 단 하나 서로 사랑(요한 13,34-35)’으로 일깨우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작은 이사랑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신앙은 믿음이란 의미의 앎도 중요합니다만, 이렇게 실천하는 것일 겁니다.

하느님하나님의 구분이 의미가 없듯이,

가톨릭개신교의 나눔에 필요가 없듯이,

우상마냥 예수님 없는 십자가만이냐, 예수님 달린 십자가만이 십자가냐가 뭐 그리 중요할까요?

단지 우리가 알아야하는 것은 서로 사랑인 십자가 정신이 아닐까요.

 

이렇게 신앙은 사랑 실천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를 두려워하면서, 그분께서 만드신 모든 것에 자비를 느끼는 것입니다.

쉬운 말로 하느님 사랑과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이웃 사랑입니다(마태 22,37-40 참조).

 

신앙이란 '믿음'의 앎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 여겨집니다(최후의 심판; 마태 25,31-46 참조).

아무튼 두 분 글에 감사에 감동을 보태고자 저의 이 하찮은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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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사랑,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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