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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간 수요일] 변치 않는 사랑의 속성을 갖으신 하느님 (요한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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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로마노 [rlawhddjq] 쪽지 캡슐

2022-04-27 ㅣ No.154713

 

 

[부활 제2주간 수요일]

변치 않는 사랑의 속성을 갖으신 하느님

(요한3,16-21)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 내어 주시어(아포스텔론- 내쫓다. 버리다) 하느님께서 죄인인 나를 위해 당신 외아들을 내 쫓으시고 버리셨다는 것이다. 외아들(아하브 아쉐르 야히브) 너무 너무나 사랑하는 유일무이한 외아들이라는 뜻이다. 우리의 속죄 제물로 내주신 그 외아들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느님께서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지 않으셨다면 모든 인류는 하나도 빠짐없이 멸망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전제가 들어 있는 것이다.(본문18절 참조)

멸망(아풀뤼미) 잃다. 없어지다. 파괴되다.

 

(2요한1,8) 8 여러분은 우리가 일하여 이루어 놓은 것을 *잃지 않고 충만한 상(永生)을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살피십시오.

 

(로마8,32) 32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 이 하느님의 사랑에 감동과 감사의 눈물을 흘려야 되는 것이 아니가?~~

 

(로마5,8-10) 8 그런데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9 그러므로 이제 그분의 피로 의롭게 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0 우리가 하느님의 원수였을 때에 그분 아드님의 죽음으로 그분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가 이루어진 지금 그 아드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 인간의 사랑은 자기 중심적이며 자기 감정의 지배를 벗어나지 못한다. 나를 넘어서지 못해 일관성이 없어 변질된다. 하느님의 사랑만이 변하지 않는 영원한 속성이시다.

 

(1요한3,16) 16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놓으신 그 사실로 우리는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 오늘 독서의 사도들처럼, 형제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목숨걸고 하느님께만 사랑, 생명, 구원이 있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 믿지 않는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완료) 구원은 오직 하느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을 믿지 않고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모든 이들을 말하는 것이다.(로마10,1-3참조)

외아들 예수의 이름을 믿는다는 것, 예수는 야훼와 구원의 합성어란다. 곧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야훼께서 구원하신다’ 라는 뜻이다.

 

(마태1,21)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19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 빛(생명)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그 하늘의 생명보다 어둠, 곧 니고데모가 지녔던 밤의 힘(세상의 돈, 명예, 의, 지식)을 더 사랑했다는 것이다. 惡하기 때문에~곧 뱀의 유혹을 먹고 선악을 스스로 판단하여 ‘하느님처럼’의 자리에 앉아 자신의 뜻, 욕망을 위해 살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20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빛으로 나가면 선악의 판단으로 이루어놓은 자신의 모든 것이 어둠, 헛 것임을 들킬까봐 나가지 못한다. 율법(제사와 윤리)으로 열심 했던 그 의로운 이들에게 ‘돗사의 자식’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자 그 의로운 이들이 예수님을 죽였다.

 

21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 진리를 실천하는 이, 땅(세상)의 힘이 진리가 아님을 깨닫고 부인하며 하늘의 힘, 곧 하느님의 사랑이신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ㄷ자가의 대속, 그 사랑을, 그 길이 생명, 구원의 진리임을 믿고 의탁하는 삶으로 드러내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위 것을 부인 하며, 자신이 쓴물(마리아)임을 고백하며 매일 그 진리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나아가게 된다. 내가 죄인이었을 때, 하느님의 원수 였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그 하느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된다는 것이다.

본문3장의 결론이다.

(요한3,36) 36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

 

☨ 천주의 성령님! 하늘이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돌 듯이 내가 중심이 아닌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살수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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