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8일 (일)
(녹)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스크랩 인쇄

박영희 [corenelia] 쪽지 캡슐

2022-05-01 ㅣ No.154804

 

오늘의 말씀암송(사순2주 금); 3월 18일 

 

창세기 37, 4. 18.

요셉의 형들은….요셉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다…. “꿈쟁이가 오는구나…저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마태 21,42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짧은 강론 

구약의 예언자들은 종종 이스라엘을 두고 하느님의 포도밭이라고 불렀습니다. 오늘 복음은 포도밭의 비유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도밭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보낸 종들을 매질하고 죽이고 마침내 마지막에는 상속권을 가진 그 아들마저 살해한다는 내용입니다. 포도밭 밖으로 던져져서 죽인 그 아들이 바로 예루살렘 성 바깥 골고타에서 십자가형으로 돌아가신 예수님 당신 자신을 가리킵니다. 하느님께로부터 불림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언자들의 숱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과의 계약을 깨고 자신들의 소명을 다하지 못함으로써 마침내 멸망에 이른다는 예언의 말씀이 오늘 복음의 비유인 것입니다. 주님께로부터 불림 받은 우리도 포도밭의 소작인입니다. 내 인생의 포도밭이란 나에게 소명으로 주어진 가정, 내가 만나는 이웃, 우리가 사는 사회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주님 보시기에 좋은 내 삶의 포도밭을 가꾸어 가고 있습니까?

 

  (전원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496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55086 영적 승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1| 2022-05-15 최원석
155085 좋은 글 행복한 마음|1| 2022-05-15 김중애
155084 믿음의 눈으로/우리 내면의 아름다움|1| 2022-05-15 김중애
155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15)|1| 2022-05-15 김중애
155082 매일미사/2022년 5월 15일 주일[(백) 부활 제5주일] 2022-05-15 김중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