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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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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에서 스테파노 성인이 주님을 증언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 상황은 많이 박해를 받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토록 전파하지 말라는 예수님을 증언해서 원로들로 부터 혹은 학자들로 부터 핍박을 받습니다. 너무 불쌍합니다. 그는 박해를 받아서 나중에 어찌 될것인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스테파노 성인은 돌을 맞아 죽지요..그러나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복음에서 베드로가 어찌 죽음을 맞이 할 것인지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스테파노의 증언과 베드로의 죽음을 암시하는 말씀과 오늘 복음에서 말씀하시는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세속의 이치를 따르면서 나의 삶의 편안함을 찾지 말고 주님을 따르면서 오는 십자가의 길을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삶의 중심에 주님을 중심으로 살아 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측은지심과 겸손, 사랑, 나보다는 주님을 먼저 생각하고 나의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진리를 증언해야 하는 순간에 피하지 말며 앞으로 당당히 나서서 주님을 증언하라는 것입니다. 답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행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도 바로 지금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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