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일 (수)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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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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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2-05-19 ㅣ No.155175

 

 

 

사랑은

온유합니다.

인내합니다.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사랑은

그냥 사랑합니다.

이유도 없으며 결과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노력해서 사랑하게 되는것아니라

아무이유없이 그냥 좋아서 사랑합니다.

인간의 사랑도 이럴진데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은

처절하리만큼 애잔합니다.

당신께서 고통중에 숨을 거두시면서도

인간들은 자신들의 죄를 모른다고 하십니다.

자신들이 악마가되어서

예수님께 채찍을 휘두르는것을

용서하시라고 합니다.

하느님께서도 천사와 악마중에

사탄의 존재를 멸하지 않으십니다.

이쯤되면 하느님을 원망할수도 있습니다.

사탄때문에 고통중에 있는 인간들이요.

원망하기 쉽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의 크기를

인간이 어찌 가늠할수 있겠습니까.

그저 순종할수밖에요.

믿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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