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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사순 1주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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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암송(사순1주 월요일)
레위 19,2 “나,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 25,40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짧은 강론 주님은 당연히 우리가 힘들 때 힘을 주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셔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은 형제들 중 가장 작은이로 자처하시면서 도리어 우리가 도와주어야 할 분이시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가난한 이들 안에 현존하신다는 주님의 이 말씀 때문에 아프리카 톤즈로 떠났다고 하지요. 집에 십자고상만 걸어 놓았다고 주님을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보다 못한 처지의 ‘사회적 약자’들을 가까이하며 도움을 주는 살아계신 ‘주님’이 우리 삶 속에 계셔야 합니다. 우리 삶 속에서 만나는 ‘나의 주님’은 누구인가요?
(전원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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