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0일 (토)
(백)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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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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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2-05-23 ㅣ No.100950

 

 



                                    대  망 

 

     며칠전 낮에 83세된 이와 여담을 했지요

     지금까지 들어 안것은 우리나라엔 지하자원이 없어서 산업 발전을

     할수 없다고 말입니다

     8년 차이인 그 이와의 이견이 생겼습니다

     왜 우리나라에 지하자원이 없거나 부족하다란 말인가?

     있다고 하면서 다만 땅속 깊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땅속 깊이 있어서 캐 내는데 힘이든다는 얘긴가요

     즉 비용이 많이 든다는 얘긴가요

     우리나라에도 광산이 있고 수백미터 깊은곳을 파 헤쳐들어가 철광석을

     캐냈었지만 너무 깊어 채산성이 없어 중단한것으로 여겨집니다

     왜 공업화에 노력을 했을까요

     1961년 당시 우리나라의 무역 수출액은 4천 백만 달러라고 합니다

     그런데 2020년의 우리나라 무역 수출액은 6천4백억 달라라고

     인터넷을 통해 알수 있지요

     천 단위였던것이 천억 단위로 껑충 뛰었음을 알게 되지요

     물론 무역 수입과 수출을 비교하고 얼마나 이익이 있는지 계산해 봐야

     하겠지만 아마도 정확하진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 수준을 검토해 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60년전에는 하루 세끼 제대로 먹고살기가 무척 어려웠지요

     현재는 냉장고에서 음식물이 부패돼서 버릴정도가 됐으니 우리의

     생활수준은 분명 나아졌지요

     소기업들이어서 일자리가 없고 급여도 적어서 당시 대식구가 살아가는데

     부족했지요

     당시에는 부모는 물론 조부모까지 한집안에서 사는 시대였지요

     남의 물건 흠치는 이 많았고 지금마냥 깜짝 잊고 놓고가는 귀중품을

     찾아주는 경우는 전혀 없었답니다

     도로는 모두가 흙길이었지요

     서울에선 화신백화점이 가장 높은 건물이었지요

     종로 2가에 있었던 5층 건물이었던가요

     달력에 일요일이 있고 국경일이 있어도 정상적으로 쉬는이 적었지요

     지금 마냥 여행사 고속버스를 타고 국내 여행을 가는 제도는 전혀

     없었지요

     일요일날 놀러 간다는 곳은 겨우 세검정 개울 따라 과수원이있는

     자문밖 유원지가 유일했답니다

     지금마냥 자가용을 타고오는 현상은 하나도 없고 유원지 입구인 세검정

     버스 종점에서 내려서 줄지어 걸어갔지요

     그 길옆에는 과일 파는 아줌마들이 나란히 앉아 있었지요

     1970년 7월 7일 우리나라 최초로 고속도로가 드디어 노였지요

     정확한 정보는 잘 모르겠지만 국가 재정이 형편없으니 독일에 광부를

     보내고, 월남에 우리 군대를 미군을 돕는 형식으로 보내고, 미국의

     도움을 얻어 일본에 김종필씨를 보내 제2차대전 침략에 의해 우리나라를

     침탈한 보상금을 받아오도록 했었지요

     그 경부 고속도로를 깔기위해 비용을 조달한것으로 짐작하고 있답니다

     비참한 일이지요

     이 비참한 행위를 헤쳐 나간이가 있었지요

     가난한 나라에 고속도로를 깔어서 무슨 도움이 있느냐고 반대하는 이들

     무진장 많았는데 폭력을 써가면서 까지 추진을 한것으로 들렸었지요

     1973년 공장 건물도 없이 바다위에서 배를 만들어내는 기적이 일어났지요

     모든 부품은 수입하고 철판을 용접해서 껍대기만 만들었었지요

     그 철판을 용접하다가 바닷물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까지 있었다하지요

     그게 바로 정주영씨가 차관을 얻어다 현대 조선 공장을 시작한 이야기

     이지요

     1974년 서울에 지하철이 처음으로 개통했지요

     1974년 8월15일 정류소 10개인 1호선이 운행되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고속도로에서 운행되는 고속버스나 지하철에서 운행되는 객차는

     일본에서 수입했던 것으로 여깁니다

     그옛날 자동차 엔진을 최초로 만들었는데 시동이 걸리지 안았답니다

     틈새 없이 시린다에 피스톤을 조립하니 열팽창으로 시린다에 피스톤이

     붙어 버리는 결점이었다고 하지요

     그 열팽창계수를 계산하고 적용하지않은 초보적인 기술 이었지요

     이게 바로 현대 자동차의 엔진 개발최초 시기의 부끄러운 현상 이었지요

     썩은 채소를 먹는 한국인, 김치를 먹고사는 그옛날 우리 나라 사람들을

     빗대하는 말 이었지요

     지금은요 발효 식품이라고 말하기도 한답니다

     지금 현재는 세계 10위안에 속하는 무역 국가가 됐지요

     수출해서 벌어들여오는 이익으로 좀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지내고 있답니다

                                                  (작성: 2022. 05. 2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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