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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연중 제10주간 수요일...독서,복음(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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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이 백성이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시며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셨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다시 말하였다. 25 엘리야가 바알의 예언자들에게 제안하였다. 27 한낮이 되자 엘리야가 그들을 놀리며 말하였다. 30 그러자 엘리야가 온 백성에게 “이리 다가오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35 물이 제단 둘레로 넘쳐흐르고 도랑에도 가득 찼다. 37 저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주님! 저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 엘리야의 기도에 주님께서 응답하시자, 온 백성이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시라고 부르짖는다. 복음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주해 예수와 율법 유다계 그리스도인 가운데 수구파는, 율법은 종말에 이르기까지 유효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도 율법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지론을 폈는데, 그런 지론이 어록에도 기록되었다.(18절-루카 16.17). 마태오는 한편 수구파의 율법유효론을 수용했지만(17-19절) 또 한편 비판적 입장을 취하여 결코 유다교 율사들이 풀이한 율법이 유효한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께서 풀이하신 율법만이 유효하다고 보았다. “율사들과 바리사이들이 의로움보다 넘치는” 그리스도인들이 의로움은 다름아니라 예수께서 율법을 풀이하면서 밝혀주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예수께서는 산상설교 전반에서 특히 여섯 가지 대당명제에서, 율법에 담긴 하느님의 참뜻을 밝혀주실 것이다. 유심히 보면 예수께서는 율법의 한 자 한 획에 집착하지 않고 과감하게 율법을 심화하거나 폐기하셨다. 아울러 유다교의 잡다한 계율을 원수 사랑, 황금률,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환원시킴으로서 단순하게 하셨다.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분도출판사에서 옮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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