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
|---|
|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눈을 뜨면 볼 수 있는 것들은 눈을 감으면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선연하게 떠오르는 것 자연을 신비로 물들게 하는 쪽빛 하늘도 대지에 풋풋함을 새겨주는 나무들도 볼 수 있을 때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보여주려 애쓸수록 단청같은 은은한 향은 어느새 독해지고 순백한 모습에 짙푸른 이끼로 가득해지는 것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자연은 폐허로 남겠지만 사랑이란 숨어 있을수록 더욱 간절하게 합니다. 자연이란 성질은 보여주는 아름다움이라면 사랑이란 성질은 느끼고 있을 때 빛이 나는 것 사랑을 느끼게 만든다는 것은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 나가야 하는 혁명 같은 것 때문에 보여 줄 수 있는 사랑은 누구나 하겠지만 보여줄 수 없는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영원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란 마음과 마음이 느낄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451 | 21 06 07 월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으로 소장과 십이지장과 쓸개를 집중적으로 다스려 ... | 2022-06-18 | 한영구 |
| 2450 | 21 06 06 주일 평화방송 미사 성체성사 기도로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을 주시어 악에서 ... | 2022-06-18 | 한영구 |
| 2449 | 21 06 05 토 평화방송 미사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담즙 분비와 이자(?子)액 분비를 ... | 2022-06-18 | 한영구 |
| 2448 | 21 06 04 금 평화방송 미사 ‘참회기도’에서 하품하게 하여주시고 ‘거룩하시도다’ 기도 ... | 2022-06-18 | 한영구 |
| 2447 | 21 06 02 수 평화방송 미사 비강과 비갑개 안의 산소 기압이, 유스타키오 관을 열어주 ... | 2022-06-18 | 한영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