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월)
(녹)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두 가지 기도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6-14 ㅣ No.155680

 

두 가지 기도

바리사이와 세리가

성전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다.

바리사이는 자신이 세리와 같지 않음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런데 세리의 기도는 아주 달랐다.

그저 겸손하게 하느님의

자비를 구할 뿐이었다.

예수께서는 세리의 기도를

기쁘게 받아들이셨다.

바리사이와 세리는

기도하는 방법을 통해

자신을 드러냈다.

이처럼 당신이 기도하는 방법은

당신에 대해 말해준다.

당신이 많이 기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 역시 당신에 대해

무언가 말해주고 있다.

기계적으로 기도하면서

하느님을 정말 친구로 여길 수 있겠는가?

하느님께 별로 감사를 드리지 않으면서도,

그분을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의

원천이라고 여긴다고 할 수 있을까?

무언가 필요할 때만 기도를 하면서도,

정말로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 할수 있을까?

하루 중 하느님을 생각하는 일이

별로 없으면서도,

하느님이 정말로 당신 삶의 중심에

계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당신이 기도하는 태도를 잘 살펴보라.

당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개념이 분명히

떠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750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55689 15 연중 제11주간 수요일...독서,복음(주해)|1| 2022-06-14 김대군
155688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1| 2022-06-14 주병순
15568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1| 2022-06-14 박영희
155686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 2022-06-14 최원석
155685 <사랑을 선택한다는 것>|1| 2022-06-14 방진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