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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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오늘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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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6-24 ㅣ No.155888

 

당신의 오늘 하루는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선물로 받은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고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십시오.

오늘은 당신이 받은 선물입니다.

기쁘게 오늘을 사십시오.

감사하게 오늘을 사십시오.

힘차게 오늘을 사십시오.

행복하게 오늘을 사십시오.

그리고 오늘은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십시오.

당신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그리고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사람도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한 이들은

당신이 맞이한 오늘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축복받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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