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0일 (목)
(녹)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7-01 ㅣ No.156026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 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오는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내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 높이에 서서

나 자신을 하나하나 비워감에 따라

그 자리에 어느새 그가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185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56218 <착한 사마리아인의 향기가 났습니다 > 2022-07-10 박영희
156217 “우리는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루카10,25-37)|1| 2022-07-10 김종업로마노
156216 11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독서,복음(주해)|1| 2022-07-10 김대군
156215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5| 2022-07-10 조재형
156212 묵주기도, 하느님께로의 회복 (빛의 신비) 2022-07-10 김동진스테파노

리스트